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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글로벌 원유 생산..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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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글로벌 원유 생산..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사우디

유럽 방송국중 한곳 2019년..유가 예상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진 기자] 영국공영방송에 따르면, 글로벌 유가가 2019년에 배럴당 70달러를 회복하고, 향후 몇 년간 40에서 80달러선을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이러한 가격 수준은 수 많은 오일 유정들이 경제수준을 달성하지 못하는 가격대이며, 깊은 해수면의 유정 개발등 100달러 이상을 요하는 유정들이 개발될 수 없는 수준이다.
IE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가는 2014년 기준으로 러시아는 2위이다.

1위, 미국이고 2위, 러시아이며 3위, 사우디아라비아이다.
러시아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천만 배럴을 넘는다. 정확히 하루 생산량이 1,093만 배럴이다.

▲【사진=AP/뉴시스】알리이브라힘나이미사우디아라비아석유장관이27일빈에서석유수출국기구(OPEC)회담을시작하기에앞서기자들과이야기하고있다.OPEC는이날최근의유가하락에도불구하고하루3000만배럴의현산유량을유지하기로결정했다.2014.11.28
▲【사진=AP/뉴시스】알리이브라힘나이미사우디아라비아석유장관이27일빈에서석유수출국기구(OPEC)회담을시작하기에앞서기자들과이야기하고있다.OPEC는이날최근의유가하락에도불구하고하루3000만배럴의현산유량을유지하기로결정했다.2014.11.28


영국공영방송은 대부분의 미국 셰일가스 업체들도 40달러에서 50달러는 어려운 가격대일 수 있다고 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