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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스토리 청주점 오픈, 패션주얼리 특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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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스토리 청주점 오픈, 패션주얼리 특가 이벤트

▲폭스스토리청주점오픈기념으로특가이벤트를하는패션주얼리/사진=폭스스토리제공
▲폭스스토리청주점오픈기념으로특가이벤트를하는패션주얼리/사진=폭스스토리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유창식 기자] 전국에서 패션주얼리 창업을 이어가고 있는 폭스스토리는 이달 30일 새로운 매장으로 청주점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폭스스토리는 청주점 오픈 기념 목걸이, 귀걸이로 구성된 실버주얼리세트 및 14K 목걸이와 귀걸이를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 폭스스토리 반지, 시계를 포함해 총 3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250명의 고객에게는 러브보틀을 증정한다.
이 외에 전국의 폭스스토리 매장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2월 한 달간 폭스스토리 시계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폭스스토리 시계는 천연가죽 밴드와 재팬 무브먼트, 스테인레스 스틸백을 사용해 3기압 방수 시스템 적용으로 생활 속 방수가 가능하다. 또한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데일리 시계로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폭스스토리는 저비용 패션주얼리 창업이 가능한데다 순도 높은 실버 재질의 고 퀄리티 주얼리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해 청주점을 비롯, 전국 매장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시즌별 신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여우를 모티브로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커플링뿐만 아니라 등 각종 패션반지로 만족을 얻고 있다.

폭스스토리(www.foxystory.co.kr)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을 더한 폭스스토리의 제품은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은데다 저비용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더해져 패션주얼리 창업 아이템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폭스스토리는 현재 전국적인 패션주얼리 창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어느 지역에서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패션주얼리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우아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의 반지, 시계 및 다양한 주얼리를 선보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주얼리 업계의 흐름에 발맞춰 유행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글로벌이코노믹 유창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