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박보라 기자]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해 11월 제조공업가동률지수가 전월 대비 0.8% 감소한 99.8로 3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생산능력지수는 94.9로 엔저로 인해 생산 능력을 국내에서 강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광공업생산지수는 0.5% 하락해 97.9로 약간 상향조정됐다. /글로벌이코노믹 박보라 기자
일본, 11월 제조공업가동률 3개월 만에 마이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