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박보라 기자] 일본 자원에너지청에 따르면 13일 가솔린 가격은 1L당 142.6엔(약 1300원)으로 2년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2.6엔(약 23원) 하락해 25주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에 이어 정유사 업체가 휘발유 도매 가격을 인하했기 때문이다.
등유도 1L당 89.3엔(약 820원)으로 전주 대비 2.4엔 하락해 20주 연속 하락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박보라 기자
일본 휘발유값 리터당 1300원으로 25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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