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DC, 3분기 태블릿 출하량 처음으로 3.0% 감소한 162만대

기사입력 : 2014-12-26 14:03 (최종수정 2015-02-2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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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회사인 IDC 일본법인에 따르면 올해 7~9월 3분기 국내 태블릿 PC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162만대를 기록했다. 분기를 기준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은 2010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출하량이 감소한 것은 개인용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출하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개인용 태블릿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한 113만대를 기록했으며 기업용 태블릿 시장은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왼도 및 iOS가 탑재된 태블릿은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49만대였다. 개인용 시장에서는 Wi-Fi가 탑재된 보급형 안드로이드 OS탑재 태블릿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용 시장은 순조롭게 플러스 성장이 지속돼 향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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