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훈풍타고 일본 전자부품 세계 출하 급증

기사입력 : 2014-12-26 10:19 (최종수정 2015-02-2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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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현상에 힘입어 일본 전자부품의 세계 출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는 일본 메이커의 올 10월 전자부품 세계 출하액은 3532억 엔으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2.1%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분야별로는 스마트폰용 부품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 호조로 출하가 크게 늘어났으며, 차량용 부품 또한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품목별로는 콘덴서 등 수동부품(passive component)이 1190억 엔으로, 13.7% 증가했으며 스위치와 커넥터 등 접속부품은 914억 엔으로, 6.2% 늘어났다.

센서 등 변환부품은 814억 엔으로, 22.6%가, 기타 전자부품은 614억 엔으로 5.7%가 각각 증가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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