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용시장 부진…취업자ㆍ신규구인 감소

기사입력 : 2014-12-26 09:45 (최종수정 2015-02-2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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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용사정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일본 총무성은 11월 노동력조사결과 완전실업률(계절조정치)이 3.5%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완전실업자 수는 229만명으로, 5만명이 감소했다. 이 가운데 근무지 사정과 정년퇴직 등으로 인한 ‘비자발적 이직’은 2만명이 늘어났다. 자발적 이직은 6만명이 감소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지표인 취업자 수는 6345만명으로, 10만명이 오히려 감소했다.

고용 선행지표인 신규 구인배율도 하락했다. 후생노동성은 11월 신규 구인배율이 1.66으로, 0.03 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구인배율 하락은 3개월 만이다.

신규구인 수는 전월에 비해 4.4% 감소했다. 업종 별로는 정보통신분야가 14.1%나 감소했다. 직업소개와 근로자 파견 등 서비스업은 13.6%, 건설업은 12.3% 각각 감소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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