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철강수출액, 전년비 2.9% 감소

기사입력 : 2014-12-26 06:21 (최종수정 2015-02-2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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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철강수출 실적이 3개월 만에 전년도 실적에 미달하는 부진을 보였다.

일본철강연맹은 11월 철강수출실적이 329만5000톤으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2.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나라 별로는 중국 수출이 41만5000톤으로, 20.4%나 급감했다. 이는 중국의 경기후퇴로 강재수요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는데다 주요 거래선인 일본 자동차회사들의 실적 부진까지 겹친 때문으로 분석된다.
품목 별로는 차량용 등으로 사용되는 아연도강판이 27만 톤으로, 17.9%나 감소했다.

이날 발표된 11월 보통강재 수입실적은 35만 톤으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22.1% 감소했다. 보통강재 수입 실적이 전년 수준에 미달하기는 13개월 만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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