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선미쓰이, 미국산 셰일 추출물 인도 수송

기사입력 : 2014-12-25 09:06 (최종수정 2015-02-2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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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상선미쓰이는 인도 최대 석유화학업체인 리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와 미국산 화학기초원료의 장기 수송계약을 맺었다.

상선미쓰이는 미국산 셰일가스에서 나오는 액화에탄을 2016년 말부터 인도로 수송하기로 했다. 대형 전용선으로 액화에탄의 수송에 나서기는 상선미쓰이가 세계 처음이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상선미쓰이는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등 성장분야로 사업을 계속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에탄운반선은 셰일가스 등 천연가스에서 추출되는 에탄을 액화해 액상천연가스(NGL)형태로 운반한다. 미국의 셰일가스 본격 개발로 에탄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에탄이 수출상품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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