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올해 식량생산량 지난해 대비 210만t 증가

기사입력 : 2014-12-22 16:00 (최종수정 2015-02-2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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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2014년 식량생산량이 21억3900만t으로 지난해 대비 210만t 증가했다. 농업생산량은 1억9250만t, 축산생산량은 1960만t, 어업생산량은 2억1180만t으로 집계됐다.

농업의 경우 주로 옥수수(2330만t), 사탕수수(850만t), 밀(340만t), 선인장, 토마토, 감자 등이 전체 생산량의 증가를 이끌었다. 어업부문의 생산량 증가를 보면 생선류(167만t), 정어리(70만2900t), 참치(13만1800t), 새우(12만6000t) 등이다. 축산부문도 가금류(280만t)가 주요 증가 제품이었고 쇠고기, 달걀 등도 생산량이 늘어났다.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1~10월 농산물 수출량도 지난해 동기 대비 6.5% 증가했고 가치 규모도 214억1400만 달러(약 23조4800억원)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농식품부문의 무역수지는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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