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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멕시코 내년 경제성장률 3.2%로 올해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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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멕시코 내년 경제성장률 3.2%로 올해보다 높아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에 따르면 멕시코 2015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올해 추정치인 2.2%보다 높게 예상했다. 올해 에너지개혁법으로 인한 민간투자활성화, 제조업 성장과 최대 자동차생산국으로의 도전, 아시아 신흥국가보다 저렴한 인건비, 미국과의 최대 교역으로서의 상생효과, 재정건전화를 위한 구조조정 등이 주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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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남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