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스라엘 국회 해산하고 총선 내년 3월로 앞당겨

공유
0

이스라엘 국회 해산하고 총선 내년 3월로 앞당겨

이스라엘 정부에 따르면 최고권력기관으로 단원제 120인에 이르는 크네세트는 12월 9일 해산됐다. 총선은 2015년 3월 17일 앞당겨 시행된다. 국회를 해산한 원인은 정책을 둘러싸고 연립정권 내에서 갈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최철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