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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남아프리카항공 민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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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남아프리카항공 민영화 추진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부족한 정부 재정으로 인해 공기업 민영화 이슈를 제기했다. 첫 번째 대상기업은 적자운항으로 도마에 오른 남아프리카항공(South African Airways)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009년 광산분야 민영화를 시도했는데, 이번 정책변화가 국가정책에 큰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이코노믹 강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