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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이슬람 국가로 인해 남부지역 이동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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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이슬람 국가로 인해 남부지역 이동 제한

이라크 정부에 따르면 올 6월 시작된 이슬람국가(IS)의 모술지역 침공을 계기로 이라크 국내의 비즈니스환경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슬람 국가가 지배하는 지역은 운송이 정지되거나 국내를 남북으로 수송하는 루트가 한정되고 있다. 쿠르드 지역과 바그다드 이남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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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