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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2년 근로자파업 2008년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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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2년 근로자파업 2008년 이후 최저

프랑스 노동부에 따르면 2012년 파업비율은 1.3%로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전 연도 수치를 살펴보면 전년도인 2011년에는 1.8%, 2010년에는 당시 최고치인 3.3%였다. 부문별로 보면 서비스업종과 건설업에서 가장 많은 파업이 단행됐고, 파업의 이유로는 주로 임금과 복지문제가 거론됐다.

/글로벌이코노믹 윤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