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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독일로부터 1078억원 대출 받아 경제 재건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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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독일로부터 1078억원 대출 받아 경제 재건에 투자

콜롬비아 정부에 따르면 독일의 상업은행인 부흥개발은행(KfW)으로부터 1억달러(약 1078억9000만원)의 대출을 승인받았다. 정부는 대출기금으로 실향민 토지의 원상회복을 포함해 피해자에 대한 보상, 분쟁예방 차원의 고용과 교육의 기회 제공, 전투원의 해산, 경제회복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