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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젊은 기업가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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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젊은 기업가 증가 전망

미얀마의 젊은기업가협회는 가맹기업 수가 현재 300개에서 2016년에는 1500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협회는 기업가의 정신을 양성하고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회는 현재 인큐베이션 센터를 정비 중이며 창업방법과 마케팅을 가르치는 동시에 성장에 필요한 투자가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얀마 정부에 기업지원을 위한 세금 감축, 수당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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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홍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