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의 국내 판매는 3만 9338대로 전년도 동월 4만 4399대에 비해 11% 감소했다. 승용차 판매는 2013년 2월 2만 3421대를 판매했지만 올해 2월은 1만 9308대로 18%나 판매량이 감소했다.
이러한 실적에 대해 M&M은 자동차 산업을 소비세 감소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다음 분기에는 판매가 호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에 종료된 자동차엑스포에서도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기 때문에 잠재적인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