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의 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6월 22일로 예정된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같은 날 오후에는 노원구 당현천에서 씨티은행 직원과 가족들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천 정화를 위해 자연에 유익한 미생물 수십 종을 배합하여 만드는 EM(E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 흙공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다.
한국에서는 올해에도 “그린 씨티, 클린 씨티(Green Citi, Clean City)”라는 구호아래 전국 24개 지역에서 65개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