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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오뚜기 '옛날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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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오뚜기 '옛날잡채'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오뚜기는 14일 즉석 조리식품인 '옛날잡채'를 출시했다.

당면, 양파, 당근, 청경채 등을 넣어 잡채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조리 시간은 5분으로 짧다. 열량은 225칼로리로 일반 라면의 절반 수준이다.

판매가격은 봉지(73g)당 1천3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