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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최고의 남자는 '윤형빈'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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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최고의 남자는 '윤형빈'이라고 생각해.

▲윤형빈(33)과정경미(33)가사랑을키운지7년만에웨딩마치를올린다.이미지 확대보기
▲윤형빈(33)과정경미(33)가사랑을키운지7년만에웨딩마치를올린다.
[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여이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연예계 공식 커플인 윤형빈(33)과 정경미(33)가 2006년 교제를 시작해 사랑을 키운지 7년만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이날 두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주위 동료의 축하속에서 결혼하게되어 기쁘고 가족계획은 주시는데로 쌍둥이면 더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결혼식 주례는 개그맨 이경규가 맡았고, 2부 사회는 이윤석과 변기수, 박휘순이 축가는 '파이터' 서두원이 부르는걸로 전해졌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발리로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영등포에 차릴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