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실적 호조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미국 12월 신규주택판매는 예상치를 1.6만건 하회한 36.9만건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증권, 건설, 금융 등은 상승하는 반면 제조, 운수창고, 전기전자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 넘게 하락한 140만원선에서 거래중이다. 포스코,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자우 등이 하락 중인 반면 한국전력, 신한지주, KB금융, SK텔레콤, 우리금융 등은 1%대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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