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삼성전자 '노트 앰배서더' 선정

공유
0

삼성전자 '노트 앰배서더' 선정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데이'를 알리는 '노트 앰배서더'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부산, 광주에서 동시 개최하는 갤럭시 노트 데이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페스티벌이다.
노트 앰배서더는 크리에이티브 쇼 주연배우들과 패션디자이너 최범석, 웹툰작가 노블레스, 뮤지션 김윤아, 패션 모델 송경아 등 유명 인사와 일반 신청고객 등 총 1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활용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SNS를 통해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행사를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갤럭시 노트 데이는 오는 22일 서울 코엑스, 부산 벡스코, 광주 염주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note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