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만원이면 나도 커피샵 사장이 된다!
우리나라의 연간3조원 넘는 커피시장 속에서 좋은 커피, 더 153커피 팩토리 회사는 세계적인 브랜드 社 이태리 Lavazza & Pellini 프리미엄 상위 1%의 최고급 원두로 샵인샵 개념의 신개념 소액투자 창업을 할 수 있는 셀프 카페 매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더 153커피 팩토리는 이태리 최고급 원두를 소비자에게 착한 가격으로 한잔에 4000원 => 1500원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을 개발하여 커피를 필요로 하는 특A급 상권에 무료로 렌탈서비스 하고 있으며 소비자들로 하여금 최고의 맛으로 승부하는 시스템으로 국내에 틈새시장을 열어주었다.
서울역 역사에 있는 A점포사장은 이태리고급원두+착한 가격+최고의 맛 3박자가 잘 조화를 이루어 소비자들에게 잘 어필이 된다고 하였다. A점포사장은 하루에 평균 80잔 내외가 팔리며 3000원에 팔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착한 가격과 맛이 일품으로 소비자가 더 찾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투자자 B씨는 요즘 같은 불황에 390만원 투자해서 내 소유권으로 관리 할게 없고 매달 50만원 전후가 입금된다고 좋아하며 앞으로 2곳 정도에 더 투자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회사 관계자는 좋은 커피 셀프카페는 점포주와 투자자가 판매수익을 서로 나누는 방식이며 회사는 이를 계약기간 동안 위탁관리하며 양질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현 커피시장에서 새로운 틈새시장의 경쟁력 & 실속형 셀프카페로 큰 호응 과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문의: 02-412-9278 / 홈페이지:www.153F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