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유재석-박미선-신봉선, 오늘 의상에 신경좀 썻어요'

공유
0

유재석-박미선-신봉선, 오늘 의상에 신경좀 썻어요'

▲유재서,박미선,신봉선이'2012KBS연예대상'레드카펫에입장하고있다.
▲유재서,박미선,신봉선이'2012KBS연예대상'레드카펫에입장하고있다.
[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유재석, 박미선, 신봉선,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2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에 환한 미소로 나라히 입장하고 있다.

이날 'KBS 연예대상' MC는 개그맨 신동엽, 미쓰에이 수지, 이지애 아나운서의 공동으로 맡았다.
'2012 KBS 연예대상'에서는 총 5명의 후보가 대상 트로피를 놓고 각축전을 벌인다. 지난 20일 KBS가 공식 발표한 대상 후보는 김준호(개그콘서트-남자의 자격) 신동엽(불후의 명곡-안녕하세요) 유재석(해피투게더3), 이경규(남자의 자격), 이수근(1박2일-승승장구) 등이 후보로 올랐다.
한편 '2012 KBS 연예대상'은 올 한 해 KBS 예능 프로그램을 빛내 준 예능인들이 대거 참석하며, 아이돌그룹 비스트와 소프라노 조수미,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한 '불후의 명곡' 팀들이 화려한 축하 무대를 장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