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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매수 1940선 탈환 0.37%↑ 1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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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매수 1940선 탈환 0.37%↑ 1940.02



▲ 3일 코스피지수가 7.12포인트(0.37%)오른 1940.02로 마감했다.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3일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하루 만에 상승하며 1940선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의 사흘 연속 매수로 전 거래일보다 7.12포인트(0.37%) 상승한 1940.0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앞서 전주 뉴욕 증시는 재정절벽을 둘러싼 공방이 지속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10월 개인소비는 전월 대비 0.2% 감소하며 5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전 거래일 대비 4.38포인트(0.23%) 오른 1937.28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외국인이 2713억원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사자'세를 보인 반면 개인은 664억원, 기관은 1946억원 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에서 110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비차익에서 1707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 도합 600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전기가스업, 전기전자, 의료정밀, 통신업 등은 상승했고 비금속광물, 건설업, 음식료, 은행, 철강금속, 화학업종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1.71%상승한 143만원에 거래를 마친 가운데 현대차(1.33%), 기아차(1.13%), 한국전력(0.75%), LG전자(1.18%)등은 1% 넘게 상승했다.

반면 현대모비스(0.18%), SK이노베이션(0.60%), 삼성생명(0.97%), 신한지주(0.87%), 현대중공업(1.18%), 현대글로비스(0.21%)등은 하락했다.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한한 319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한 486개 종목이 내렸다. 89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개인이 장 막판 매수 규모를 줄이면서 500선 탈환에 실패했다. 전 거래일보다 0.40포인트(0.08%) 떨어진 498.97로 마감했다.

개인은 5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7억원, 23억원 매도우위였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 의료정밀기기, 오락문화 등이 상승한 반면 컴퓨터서비스(1.83%), 일반전기전자(1.57%), 디지털컨텐츠(1.39%) 업종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였다. 셀트리온(1.54%), 파라다이스(1.87%), SK브로드밴드 (0.10%), 다음(1.18%), 포스코 ICT(1.13%), CJ E&M(0.71%), 인터플렉스(4.46%)등은 상승했다.

CJ오쇼핑(0.60%), GS홈쇼핑 (3.38%), 서울반도체(1.77%), 에스엠(1.73%)도 1% 넘게 뒤로 밀렸다. 아이폰5 국내 출시 소식에 관련 부품주인 인터플렉스와 아모텍은 각각 4.46%, 2.45%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10개 상한가를 포함한 41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한 507개 종목은 떨어졌다. 72개 종목은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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