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철 연구원은 9일 “휴켐스가 8일 말레이시아의 사라왁 주정부와 약 8천억원을 투자해 암모니아 60만톤, 질산 40만톤, 초안 20만톤을 투자하는 MOU를 체결했다”면서 “이번 사업으로부터 연간 매출액 6~7천억원, 영업이익 약 1천억원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동아시아 지역에서 폴리우레탄 밸류체인의 추가 확대 가능성 등이 주가상승의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휴켐스는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0.19%하락한 2만5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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