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경매건수 전년比 23.6%↑

기사입력 : 2012-11-07 14:35 (최종수정 2015-02-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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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조상은기자]올해 수도권 주택의 경매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올해 1~9월까지 수도권 법원 경매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면서 “상반기(1~6월)동안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것에 비해 소폭 확대되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건산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수도권 법원경매건수는 3만7457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천은 849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7%으로 크게 증가했다.
용도별로 연립ㆍ다세대주택이 56.4%, 단독ㆍ다세대 26.0% 각각 증가했다.

법원 경매물건의 수도권 매각가율은 2011년 1~9월까지 80.6% 수준이었으나 2012년 1~9월에 74.0%까지 하락했다.

경매물건이 증가한 연립ㆍ다세대주택의 매각가율이 71.4%로 가장 낮게 나타났고 아파트의 매각가율도 74.3%까지 하락했다.

건산연 관계자는 “경매시장에서는 연립ㆍ다세대주택의 경매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매각가율도 낮아져 리스크가 가장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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