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파에 무관하게 전문가적 안목에서 ICT 기반의 산업과 융합 정책, 경제 정책, 글로벌 정책, 연구․인력 양성 정책, 지역 정보화 정책, 복지․문화 정책 등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며, 교수, 언론, 연구원 등의 6명의 전문가가 정책 제안을 하고, 참석자들도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국회ICT전문가포럼은 국회가 정확하게 급변하는 ICT 현안을 분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자문하기 위해 지난 7월에 발족됐으며 새누리당 정책의장인 진영의원과 민주통합당 정책연구원장인 변재일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