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세븐스프링스’ 이용권 앵콜 판매 진행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박은상·허민)는 지난 9월 친환경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 이용권 판매 이후 앵콜 판매 요청 쇄도와 성원에 힘입어 22일부터 26일까지 ‘세븐스프링스’ 9개 지점의 그린테이블 및 메뉴 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

위메프는 세븐스프링스의 가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9개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샐러드 바 ‘그린테이블’ 이용권을 시중가 2만8270원보다 30% 저렴한 1만9800원에 판매한다.
▲ 위메프 ‘세븐스프링스’ 이용권 딜 이미지▲잠원점 ▲강남점 ▲역삼점 ▲구로디지털단지점 ▲대구 동성로점 ▲광주 상무점 ▲전주 객사점 ▲청주 터미널점 ▲원주 AK프라자점 등 전국 총 9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4매까지 구입 가능하다.

특히 위메프에서 지난 9월 세븐스프링스 이용권 1차 판매 당시에 조기 마감으로 상품을 구매하지 못했던 고객들의 끊임없는 앵콜 요청으로 어렵게 준비한 만큼, 이번 앵콜 판매시에는 구매를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한편 세븐스프링스의 서브브랜드인 '세븐스프링스 스마트' 안산 고산점에서 사용 가능한 ‘한우 샤브샤브 팟(Pot)’ 1인 이용권을 같은 시기에 위메프에서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세븐스프링스 스마트’는 세븐스프링스가 만든 Shabu & Salad 레스토랑이며, 세계적인 셰프, 폴 보퀴즈도 감동했다고 알려진 프랑스 프리미엄 쿡웨어 ‘스타우브(Staub)’와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대나무 샐러드볼을 사용하는 등 식기에도 친환경과 웰빙 컨셉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위메프 박유진 홍보실장은 “이번 딜은 세븐스프링스의 맛과 서비스에 만족하신 고객들과 지난 판매 때 구매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앵콜 요청에 어렵게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위메프는 고객의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여서 진정으로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메프가 판매하는 세븐스프링스 이용권 사용가능 매장 및 자세한 사항은 위메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