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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앤램 뉴질랜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상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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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앤램 뉴질랜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상식 진행

[글로벌이코노믹=홍정수기자] 비프앤램 뉴질랜드(www.nzbeef.co.kr, 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는‘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상식을 13일 진행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APP 공모전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어, 특히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에 참여한 어플리케이션 중 정확한 정보 전달력, 독창성, 프로그램 안정성 및 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안드로이드와 애플 부문에서 총 8개 팀이 입상했다. 안드로이드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팀 (Team KH)과 애플 부문 대상 팀(Primitive)의 어플리케이션은 오는 10월부터 비프앤램 뉴질랜드 공식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상용화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