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뉴욕 증시가 독일 헌법재판소 판결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85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비차익거래에서 65억원 규모의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강세다. 특히 의료정밀이 5.56%상승하고 있고, 건설업(1.01%) 운송장비(0.72%) 등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종목이 상승중이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0.64% 오른 1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1.38%), 현대중공업(2.95%), SK이노베이션(0.89%), SK하이닉스(0.68%) 등도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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