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로는 코스피200 인덱스펀드 수익률이 -1.11%로 손실 폭이 가장 컸고 일반주식펀드도 0.53%의 손실을 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1.84%의 수익을 올렸다. 배당주식펀드 수익률은 0.12%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중기채권펀드의 수익률이 0.29%로 가장 높았고 일반채권펀드(0.17%), 우량채권펀드(0.17%), 하이일드채권펀드(0.13%), 초단기채권펀드(0.06%) 순으로 수익률이 높았다.
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도 0.90%로 한주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유형별로는 기초소재 섹터펀드 수익률이 3.60%로 가장 높았다. 인도주식펀드(1.80%), 에너지섹터펀드(1.66%),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1.54%), 소비재섹터펀드(1.48%)가 뒤를 이었다. 지난주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헬스케어섹터펀드의 수익률은 -0.69%로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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