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달 간 진행됐으며, ‘T맵’ 이용자가 대중교통 길 찾기 또는 버스 도착정보를 확인하거나, 캠페인을 본인의 SNS계정으로 공유할 때마다 SK플래닛이 1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소셜 기부’ 형태로 진행됐다.
김장욱 SK플래닛 오픈소셜 사업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위치기반 정보 서비스인 ‘T맵’ 고객과 함께 모은 작은 정성으로 학생들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앞으로도 ‘T맵’은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T맵’은 1450만명의 고객이 사용하는 원스탑(One-stop) 위치기반 정보 서비스로, 운전자를 위한 실시간 내비게이션 서비스뿐 만 아니라, 보행자를 위한 대중교통 실시간 운행정보와 주변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