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략은 단순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의 미래 데이터센터 전략을 이끌어갈 로드맵으로,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모든 스택의 레이어 간 기술을 완벽히 통합하고, 오라클의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스택 구성요소간 최적화를 구현했다.
특히, 기존 IT 인프라의 복잡성을 제거하고 간소화를 통해 실제 IT 집행 예산의 50~80%를 차지하는 통합 작업을 최소화해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한다.
이외에도 오라클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통한 데이터센터 최적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리스크 최소화 ▲보안 성능 강화 ▲높은 유연성 제공 ▲ 다이내믹 데이터센터 지원 ▲ 관리 자동화 및 간소화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라클은 오픈 스탠다드에 기반해 오라클의 소프트웨어 스택 전체와 잘 통합되도록 설계됐을 뿐 아니라, 써드파티 기술력과의 결합도 우수한 다음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오라클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략은 7월 한국, 중국, 호주를 시작으로 11월까지 60여 개국에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