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윤 연구원은 “중국의 3선 도시와 전통시장에 침투하면서 매출 확대와 수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최근 차익 실현 물량 출회로 주가가 단기간 조정을 받았지만 해외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디어플렉스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이후 성공작이 나오지 않고 있어 7.1% 상승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리온(001800)은 개장전 전거래일과 동일한 87만8000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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