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플의 변호사 멕엘힌니는 재판에서 진술을 시작할 때 잡스의 사진2장을 이용할 계획이 있음을 캘라포니아 산호세의 지방법원 판사인 루씨 고에게 말했다.
두개의 사진들 중 하나는 고인이 된 잡스가 2007년 공식석상에서 iPhone을 공개하는 사진이다.
한편, 삼성의 대리인 Charles K. Verhoeven는 스티븐 잡스의 슬라이드 프리젠테이션은 그들의 재판과는 관계가 없고 그의 이미지의 과도한 사용은 배심원에게 편견을 줄 수 있다 주장했다.
두 회사는 219billione달라의 세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들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디자인 모방과 모바일 디바이스 기술 관련 4계 대륙에서 재판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