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서 투교협은 서울금융고 학생들의 금융관련 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주고자 증권/펀드/파생상품 투자상담사 자격시험 교재 각 10세트(총 110권)를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정수 투교협 간사는 “지난해까지 11개 금융특성화고교와 MOU를 체결한데 이어 금융교육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금융특성화 고교 학생들의 금융권 취업지원 등 지원방안을 모색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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