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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선수와 가수이자 레이서 김진표 선수 팬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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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선수와 가수이자 레이서 김진표 선수 팬 사인회

[글로벌이코노믹=홍정수기자] 부산국제모터쇼가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개막 9일째, 주말 토요일을 맞아 총 148,091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누적 관객 수 93만여 명을 기록했다.

한국GM 전시장에서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선수와 가수이자 레이서인 김진표 선수가 팬 사인회를 가졌다.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레이싱 카를 타고 등장한 쉐보레 레이싱팀은 환한 미소로 팬들과 관람객들을 맞이하였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국내 최초의 자동차 회사 자체 레이싱팀으로 팀 통산 6년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평소 쉐보레 레이싱팀의 팬이라고 소개한 김한주(남, 34)씨는 “경기장에서 보았던 박진감 넘치는 모습의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 기념촬영도 할 수 있어서 부산국제모터쇼 관람이 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