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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자이 위시티 '애프터리빙' 계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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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자이 위시티 '애프터리빙' 계약제


[글로벌이코노믹] GS건설은 경기 고양시 식사지구에 있는 일산자이 위시티 일부가구를 '애프터리빙' 계약제로 특별 분양 중이다.

분양 관게자에 따르면 애프터리빙 계약제는 계약금만 내고 2년 동안 직접 살아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0층 43개 동 규모로 4683가구(주상복합 2동 176가구 포함)로 구성된 대단지로 발코니 확장, 풀옵션, 에어컨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계약금은 1차로 5%, 2차로 15%를 납부(6개월 이내)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중도금 50%에 대한 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해준다.

잔금 30%는 3년간 무이자로 유예할 수 있고 잔금을 선납하면 3년간 5.5%나 할인헤택을 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 141㎡의 주상복합 가구는 6700만원에 입주할 수 있다.

일산 I.C와 고양 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파주 문산역~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이 유용하다.

경의선 백마역과 풍산역,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정발산역도 가깝고 최근 GTX개발 계획이 확정됐다.

단지 내에는 조각분수공원, 자갈공원, 썬베드, 기암괴석과 분재형 수목·폭포 등으로 연출된 석산을 조성하고 소나무를 단지 곳곳에 심어 쾌적성을 더했다.

단지 초입에 동국대병원이 있고 인근에는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고양시청, 킨텍스, 한류우드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자세한 안내는 일산자이 모델하우스(031-969-044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