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에 따르면 미얀마를 공식 방문중인 베트남 응우웬 쑤언 푹 총리에게 미얀마측에서 베트남 산업 단지를 설립 할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베트남 푹 총리는 두 나라의 부처, 지사, 기업들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 해달라고 요청했다. 미얀마와 베트남 양국간의 무역 및 투자 관계는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10억 달러를 초과했다. 향후 몇년안에 이 규모는 급격히 증가 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베트남의 비엣텔은 미얀마에 5G를 선보이며 사업이 순항중이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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