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원은 3년 가까이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오아’와 함께한 모델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또 올해 서울 아리수 공익광고 헬스 편에도 등장해 아리수에 대한 친근함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 ‘KBS 도전 골든벨’ 에서 비춰진 그녀의 고등학생 모습에서는 지금과 변함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볼 수 있다.
현재 입체감 있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대한 대중의 요구에 부합하는 희소성 있는 자연미인임이 입증된다.
대중의 일상 속 다양한 매체 속에서 청순한 모습부터 발랄한 모습까지 소화하며 업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