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피자마루는 5일 인천 소방서 소방관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격려 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 소방본부에서 열렸다. 소방대원과 가족들까지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피자마루 모델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피자마루의 공식 서포터즈인 대학생 봉사활동단이 참여했다. 마술공연과 함께 피자 케이터링이 제공됐다.
‘피자마루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탁된 대학생 봉사단이다. 5명씩 총 4개팀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6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