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15일 한국화장품제조와 화장품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신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신규 화장품 브랜드 ‘밀렌(MielRein)'의 신상품을 이번달 말 생산해 국내 및 해외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로마무역은 화장품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코스메틱사업부를 신설하고,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자회사 ‘YOUYOU(요우요우)’를 통해 지난해 7월 중국내 유통 경쟁력이 우수한 최대 판매 플랫폼 업체와 MOU를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또한 동남아, 중동, 남미, 유럽 등도 진출을 위해 준비 중이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반락...AI 관련주 중심으로 하락 압력 강...](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0331134303088270c8c1c064d591524497.jpg)
![[KRX 금현물] 금 시세 '껑충'...1.4% 올라 1g당 19만4680원 마감](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0716132701988edf69f862c1182351318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