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2018년 연결기준 매출 1,200억 원과 영업이익률 20%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2019년 상반기에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보는 지난 2007년 설립돼 충청북도 충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종합 정밀 화학 소재 기업이다.
회사는 LCD 식각액첨가제 및 OLED 소재 등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공정 소재 등 전자소재 분야, 전해질과 전해액첨가제 등 2차전지 소재 분야, 의약품의 중간체 분야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천보는 이에 최적화된 리튬2차전지용 차세대 리튬전해질 개발에 성공해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 다품종 생산시스템 구축해 리튬2차전지 첨가제의 제품라인업을 다양화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배터리의 안전성 향상과 수명 연장 효과가 있는 리튬전해질을 전세계 최초로 상용화했고, 매년 2~4종의 신규 첨가제를 개발해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글로벌 리튬2차전지 메이커에 공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실적도 무난하다. 지난해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875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 당기순이익 148억 원을 기록했고, 연구개발비를 매년 6% 내외 투자하면서 영업이익률도 안정적으로 매년 2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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