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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보도 일파만파 가상화폐 시세 멘붕…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대혼전, 미 은행 카드사들 암호화폐 결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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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보도 일파만파 가상화폐 시세 멘붕…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대혼전, 미 은행 카드사들 암호화폐 결제중단

WSJ 일부 미 은행 카드사들 가상화폐 결제중단 보도 이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등 암호화폐 시세가 요동치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이미지 확대보기
WSJ 일부 미 은행 카드사들 가상화폐 결제중단 보도 이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등 암호화폐 시세가 요동치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미 은행 카드사들이 가상화폐 결제를 중단했다는 WSJ의 보도가 나오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26일 대표적인 경제언론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의 가상화폐 자금결제 중단 기사로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그리고 리플 등 암호화폐 시세가 요동치고 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에앞서 미국의 일부 은행이나 신용카드 회사들이 가상화폐에 대한 카드 결제를 막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캐피털원 파이낸셜은 자신들이 발행한 신용카드로 고객들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가상화폐를 구매할 수 없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동안에는 캐피털원 파이낸셜 신용카드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를 매입할 수 있었으나 신용카드를 이용한 가상화폐 구입이 차단되는 것이다.
캐피털원 파이낸셜은 이와 관련해 가상화폐는 변동성이 너무 커 거래에 따른 손실 우려와가 높고 거래 과정에서 사기 피해 가능성이 있다다는 점 등을 제시했다.

돈 세탁과 같은 불법활동에 연루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금융거래 중단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과 TD뱅크는 보안상 조치의 결과로 일부 비트코인 거래를 중단했다.

이 신문은 또 시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도 가상화폐에 대한 카드결제를 재검토 하고 있으며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카드 가상화폐 결제를 한 달 1천 달러로 제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대호 기자 yoonsk8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