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은 지난 달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여기서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전 리딩 때만 해도 박보검씨와 잘 안 맞았다”고 털어 놓았다.
김유정은 “서로 낯도 가리고 그런 성격이라 어려웠는데 구덩이에도 같이 빠지고 티격태격하는 신을 찍다 보니까 서로 잘 챙겨주게 됐다”며 지난 촬영 당시 모습들을 회상했다.
한편 이 둘은 지난 달 31일 '2017 KBS 연기대상'에서 김유정과 박보검은 나란히 시상자로 나선 바 있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