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과 드론같은 파괴력있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제품들도 많이 선보여 전시장 곳곳에서 큰 인파를 불러모았다.
두레셈이 내놓은 소화기, 파이로가 대표적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요크는 얇고 가벼운 태양광 충전기 솔라페이퍼를 전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USB케이블로 충전 가능한 모든 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 솔라페이퍼는 약 2.5시간 햇볓에 노출하면 휴대폰이 완전 충전될 정도의 효율을 자랑한다.
특히 등산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전시장에서는 등산용 배낭에 장착하고 충전하는 모습을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세이프텍이 전시하고 있는 헤스타는 WiFi 무선통신 연결로 집안 가스 사용을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전시 부스에는 가정의 환경을 미니어처로 구현해 실제 가스누출이나 화재폭발 방지, 밸브 조정 등을 휴대폰으로 제어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음악에 관심많은 젊은 관람객들은 제이디 사운드 부스에서 전시하고 있는 ‘몬스터고디제이’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미지 확대보기전문적인 DJ가 아니더라도 초보자들도 쉽게 나만의 음악 스타일로 음악을 편집, 작곡할 수 있게 해준다. 휴대 가능한 사이즈로 캠핑이나 여행시에 휴대가능하고 4GB의 내장 메모리를 갖춰 충분한 음원을 저장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네트윈은 생활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내시경 카메라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좁고 깊은 곳을 편리하게 관찰할 수 있는 이 카메라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꽃아 사용할 수 있으며 640X480의 해상도로 눈으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개인용 3D프린터를 출품한 굿3D와 멀티미디어 화상회의 시스템을 전시하고 있는 유프리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시연한 버넥트 등의 부스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규태 기자 a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