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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인베브, 내년 1월 스텔라, 호가든 등 맥주값 인상

      2018.11.20 15:30

      벨기에의 맥주회사 AB인베브는 스텔라 아르투와, 호가든, 레프, 코로나 등 우리나라에도 많이 판매되고 있는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세계 최대 맥주회사 중 하나다. AB인베브가 내녀 1월 자사의 맥주값을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조치는 3개월 전 맥주의 원료인 홉의 가격이 인상되면서부터 예상되어 왔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 AB인베브는 맥주값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는데 이번에 이를 번복했다. 우리나라의 카스 등을 생산하는 오비맥주도 AB인베브사의 소유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맥주값을 올리는 일이 없겠지만 직접 벨기에로부터 수입을 하는 스텔라 아르투와, 호가든, 레프 등은 가격이 오를 수도 있다. 그러나

    • 英 요식업, 브렉시트에 폐업 속출 …커리하우스 하루에 하나꼴 폐업

      2018.11.20 14:00

      이제 영국의 커리는 영국 음식인지, 인도 음식이지, 혹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까지 포함한 서남아시아의 음식인지 잘 모를 정도가 되었다. 과거 영국이 식민지를 경영하면서부터 향신료에 매료된 영국 사람들이 딱히 영국 음식이라 내세울만한 것이 없었던 시절, 커리를 즐기면서부터 식민지가 끝난 이후까지도 영국인들의 입맛에 커리는 영국인들이 즐겨찾는 메뉴 중의 하나가 되었다. 실제로 영국의 웬만한 동네치고 커리하우스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이니 꼭 우리나라의 중화요리집과 같다. 이런 커리하우스가 요즘 하루에 하나 꼴로 폐업하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커리하우스가 고용했던 동유럽 출신 종업원들이 브렉시트가

    • 영국 파운드화 하락세 지속 …2017년 이래 최저

      2018.11.20 11:01

      영국 테레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협상에 반발해 영국의 각료들이 연이어 사퇴하면서 파운드화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영국 파운드화는 각료들이 사퇴한 이후 1.4% 더 하락해 1유로당 88.24펜스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6월에 비해 1.9% 하락한 환율로 더 이상 환율이 하락할 경우 영국 경제 전반에 대단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특히 잉글랜드은행의 공채가 동반 하락하면서 환율위기의 우려마저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파운드화의 약세는 사실 2016년 6월 브렉시트 투표 이후 계속 되어왔다. 그러나 최근 메이 총리의 '소프트 브렉시트' 협상이 벽에 부딪치면서 '노 딜 브렉시트'의 우려가

    • 알리바바, 벨기에 리에쥐를 유럽 물류허브로 조성

      2018.11.14 13:50

      중국의 초대형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이미 오래 전부터 공언해온 유럽의 물류 허브 계획에 벨기에의 리에쥐는 대단한 기대를 걸고 있었다. 과거 한자동맹의 중심도시 중 하나로 중세 때의 고풍스런 분위기를 지니고 있었던 리에쥐는 그러나 독일과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서있었다. 그때부터 쇠락한 리에쥐는 네덜란드, 독일,프랑스 등으로 통하는 운하를 건설해 물류의 중심지가 되겠다는 야심찬 계힉을 세웠다. 문제는 그 계획이 이미 오래 전에 세워졌으나 결과가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중국의 알리바바가 손을 내밀었다. 벨기에의 리에쥐를 유럽 시장의 절반을 담당하여 프

    • EU, 작년 1460만 리터 와인 수출…'와인 종주국' 프랑스 수출 1위·영국 수입 1위

      2018.11.14 09:16

      미국, 호주, 칠레 등 유럽 이외에도 와인을 생산하는 나라는 많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칠레와의 FTA 이후 칠레산 와인이 대거 수입되면서 와인도 점점 보편화 되어가는 추세다. 그러나 아직도 프랑스 와인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최고의 와인 중 하나로 대접 받는다. 그렇다면 프랑스 와인은 아직도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부할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그러나 유럽 전체적으로 와인 사랑은 그야말로 다른 어떤 나라에도 뒤지지 않을만큼 높다. 뿐만 아니라 자국 와인에 대한 자부심 또한 매우 높다. 바로 그것이 프랑스 와인의 힘이다. 13일(현지 시간) 유럽 통계국의 2017통계자료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총 1460만 리터의 와인을 수출했고

    • 이탈리아, 빈부격차 감소 불구 소득상위 10%가 전체 소득 25% 차지

      2018.11.13 10:04

      이탈리아의 빈부격차는 계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유럽 통계국이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2008년의 통계에서는 23.8%, 2017년에는 24.4%를 소득 상위 10%가 점하고 있었다. 반면 소득 하위 10%는 전체 소득의 2% 밖에 차지하지 못 하고 있으며, 이는 2016년의 1.8% 보다는 나아진 수치다. 이번 통계에서 나타난 현상을 분석해 보면 소득 상위와 하위 10%의 소득 격차는 여전하고, 이들의 소득은 10년 전과 별 차이가 없지만 중산층이 크게 늘어난 것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특히 중산층이 이탈리아 국민 소득의 60% 이상을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탈리아가 경제

    • 벨기에, 전당포업 시작 400주년 기념 '2.5유로 동전' 제작

      2018.11.12 15:30

      벨기에의 몽 드 피에테(Mont-de-Piété)는 전당포업자들을 가리킨다. 이는 15세기 이탈리아에서부터 시작된 직업으로 정확히는 1462년에 이탈리아에 첫 전당포가 생겼다. 벨기에에서는 이보다 늦은 1618년에 처음 브뤼셀에 전당포가 문을 열었다. 브뤼셀의 유명한 그랑 플라스 광장에는 브뤼셀의 명물인 시청, 박물관, 그리고 길드 하우스들이 광장을 둘러싸고 있다. 빅토르 위고가 이 광장의 한 집에 머무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칭송했던 곳이다. 이 길드 하우스들도 모두 중세의 산물이다. 그런 만큼 전당포업자들도 400주년 기념식을 브뤼셀 시청에서 열었다. 그리고 급기야 2.5유로 동전을 주조하게 된 것이다. 물

    • 1차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일(11월 11일)에 파리가 양귀비 꽃으로 뒤덮인 이유는?

      2018.11.12 14:00

      지난 11일(현지 시간) 파리에는 70명의 세계 정상들이 모였다. G20이나 ASEM 정상회담 참석 정상 수보다 훨씬 많다. 이들이 파리에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 2018년 11월 11일이 곧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일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매년 11월 11일은 유럽의 '현충일'이다. 그런데 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11월을 전후해 양귀비 꽃을 가슴에 달고 다닌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물론, 심지어는 양귀비꽃 화환까지도 바쳐진다. 왜 하필 양귀비 꽆일까. 양귀비는 흔히 마약의 원재료로 알려져 있는데 하필 그 꽃을 달고 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캐나다군의 군의관 존 맥

    • 獨 만프레드 베버, 기민당 그룹의 차기 EU집행위원장 후보로 선출

      2018.11.12 10:50

      독일 출신의 유럽의회 의원이자 현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기독민주당의 리더 가운데 한 사람인 만프레드 베버가 전 핀란드 수상 알렉산더 스투브를 물리치고 차기 기독민주당 그룹의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현 장-클로드 융커 집행위원장의 후임은 2019년 11월부터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대개 회원국들 간의 합의로 '내정'이 되는데, 현재 유럽의회에서는 기독민주당 그룹이 가장 큰 정치연합체다. 따라서 만프레드 베버의 당선이 유력하다. 만약 만프레드 베버가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에 지명되게 되면 13번째 위원장이 되며, 1958년부터 1967년까지 유럽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발터 할

    • 제네바, 유럽에서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홍콩 1위, 서울 5위

      2018.11.12 09:01

      유럽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스위스 제네바로 나타났다.11일(현지 시간) 유럽 컨설팅그룹인 유로코스트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제네바는 자료 조사를 실시한 세계의 272개 도시 가운데 4위에 랭크 되었고, 1위는 홍콩이었다. 유럽의 도시들은 4위 제네바를 비롯하여, 런던 8위, 취리히 9위, 로잔느 13위, 코펜하겐 19위, 베른 20위, 바젤 23위, 파리 30위 등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스위스의 도시들이 생활비가 많이 드는 도시로 꼽혔으며, 유로존 도시 가운데는 파리가 30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반적으로 이번 발표에서는 아시아의 도시들이 생활비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꼽혔다. 도쿄가 2위, 서울이 5위, 싱가포르가 6

    • 스페인, 브렉시트 협상 지지부진에 英 관광객 1700만 잃을까 걱정태산

      2018.11.07 05:30

      스페인 관광국은 요즘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영국과 유럽연합 간의 브렉시트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자칫 연간 1700만명에 이르는 스페인을 찾는 영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는 사실 세계항공기구(IATA)가 주당 5000편에 이르는 스페인과 영국을 오가는 항공편 중 95% 정도가 재조정 되거나 취항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내놓으면서부터 시작됐다. 주 당 5000편의 항공노선이 당장 심각하게 줄어드는 것은 아니겠지만 일단 항공노선의 조정이 불가피한만큼 그만큼 관광객 수송에도 차질을 빚게 될 것임은 자명하다. 스페인은 영국 관광객들 못지 않게 걱정할 부분이 더 있다. 당장 스페인

    • 스페인, '학위장사' 마스터게이트로 들썩…'연루 의혹' 보건장관 사임

      2018.11.07 05:30

      지난 몇 달간 스페인의 몇몇 대학들이 학위 장사를 한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 유럽이 들썩 거렸다. 유럽 이외에는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페인의 국왕후안까를로스대학교(University of Rey Juan Carlos) 등이 학위 장사를 한 대표적인 대학으로 꼽혔다. 이 대학을 비롯한 스페인의 많은 대학들이 유명인들에게 학교에 제대로 출석하지도 않았는데도 석사학위, 박사학위 등을 남발했던 것이 '마스터게이트(Master Gate)' 스캔들이다.이 마스터게이트 스캔들의 희생자로 스페인의 보건장관인 까르멘 몬톤이 사임을 발표했다. 그녀는 페드로 산체스 수상 정권 하에서 촉망받던 42세의 여성장관이었으나 그녀가 국왕 후안까를로스대학교

    • EU, 이탈리아에 2019년 재정적자 수정안 13일까지 제출 요구

      2018.11.06 11:16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는 지난 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의 2019년 예산안에 대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협의를 거쳐야 하며, 유럽연합의 규칙을 따라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5일 열린 유로그룹 회의에서 프랑스의 재무장관 부루노 르마이르는 “이탈리아는 유럽연합과 협의를 반드시 해야만 한다”며 특히나 “일부 조항에 대해 유럽과의 이견을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네덜란드의 재무장관 웁크 옥스트라, 오스티리아의 재무장관 하트빅 로게르도 같은 취지의 발언으로 프랑스의 의견에 찬성했다. 이탈리아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일부 예산안 수정 권고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 이

    • 벨기에 우체국 파업 연장 …"벨기에로 보내는 우편물 시간 감안해야"

      2018.11.06 10:25

      벨기에 우체국 노조가 지난 주와 이번 주 5일간 이어온 파업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벨기에 우체국의 파업은 집배원들의 근무 시간과 우편물의 배달 거리 연장 등과 관련해 이루어진 파업이다. 노조와 사용자측은 지난 5일(현지 시간) 노사협의를 갖고 이번 파업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으나 양측의 입장은 좁혀지지 않고 평행선을 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벨기에를 비롯해 유럽의 노사협상은 상당히 복잡한 과정으로 유명하다. 이번 벨기에 우체국의 파업만 하더라도 노동자측을 대표한 노조가 CSC와 SLPF 두 단체가 참여했다. 대부분의 유럽 노사협의가 두 개 이상의 노조가 노사협의에 참여하고 이들 모두의 합의가 이루어야 하

    • 포르투갈, 국가경쟁력 순위 하락...경쟁력 회복 기회 빨리 잡아야

      2018.11.05 14:31

      최근 발표된 세계경제포럼(WEF)의 세계 국가별 경쟁력 지수에서 포르투갈이 작년보다 한 계단 하락한 34위에 랭크 되었다. 포르투갈은 인프라에서 19위, 보건분야에서 23위 등으로 선전했으나 거시경제의 안정성 58위, 시장규모에서 52위를 기록해 전체 140개 국가 중 34위를 기록했다. 포르투갈이 작년보다 한 단계 내려앉은 34위에 랭크된 것은 포르투갈의 국제경쟁력이 급격히 떨어진 것이라기 보다는 평가 대상국의 수가 늘었던 것과 가장 관련이 깊다고 WEF는 설명했다. 아울러 WEF는 세계의 경쟁력이 급격히 디지털 기술로 이전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각국의 대비가 상대적으로 미흡했음도 지적했다. WEF는 또한 4차 산업혁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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