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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토픽] 철강價 원료발 강세…‘빅5’ 주가 10% 이상 ‘UP'

      2019.02.20 05:36

      포스코 현대제철 등 철강업계 ‘빅5’ 주가가 올해 10% 이상 상승했다. 연초 철광석, 고철 등 원료 가격 급등이 배경이다. 주요 기업들이 철강재 가격 인상을 잇달아 결정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작년 한 해 주가는 20~30% 급락했었다. 철강업계 상장사 21곳을 대상으로 올해 주가를 살펴본 결과, 19일 종가기준 주가는 평균 3만338원이었다. 작년 말과 비교하면 12.4% 상승했다. 지난주 15일 대비로도 1.2% 오르는 등 최근까지 상승장이 이어졌다. 이는 원료에서 비롯된 철강재 가격 상승이 주된 배경이다. 철광석 가격은 중국 수입 기준 19일 88달러로 작년 말 대비 22.2% 급등했다. 포스코, 현대제철 등을

    • [고철트랙] 美 대형모선 고철 ‘초강세’ 일본 러시아도 ‘들썩’

      2019.02.20 05:36

      글로벌 고철 가격 급등이 미국으로부터 일본, 러시아산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국내 고철은 수입산을 크게 웃돌고 있다. 선행지표인 미국산 대형모선은 추가 급등이 예견되는 상황이어서 국내 시장의 상승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고철은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전기로 메이커들의 핵심 원료여서 올해 철근 형강 등의 가격 인상에 직접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 무역상들에 따르면 국내에서 성약된 미국 대형모선 고철 가격은 HMS No.1 등급 기준으로 CFR 톤당 310달러다. 300달러를 돌파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추후 오퍼는 이보다 30달러 이상 오를 것이란 의견이 많다. 대형모선은 3만~4만 톤에 이르는 고철을 대량 선적하며,

    • [분석] 포스코 현대제철 쇳물값 보름만에 8% 이상 올라

      2019.02.19 15:00

      포스코 현대제철 등 글로벌 고로업체들의 쇳물원가가 이달 보름만에 8% 이상 올랐다. 철강재 원가 상승에 따라 인상 결정이 잇따를 전망이다. 중국의 철광석(Fe 62%) 및 원료탄(강점결탄) 스폿 수입 가격을 기준으로 고로의 쇳물원가를 산출한 결과, 이달 1~15일 평균 305달러로 나타났다. 전월 평균인 199.0달러에서 8.2%(23.2달러)나 올랐다. 원가는 글로벌 전문매체인 마이스틸, 플래츠 등의 자료를 기준으로 산출했고, 두 원료의 배합비만을 고려한 것으로 실제 원가와는 차이가 있다. 같은 기간 철광석 가격은 톤당 평균 87.5달러로 무려 15.3% 급등했다. 원료탄은 24.5달러로 2.8% 상승했다. 특히 핵심 원료인 철광석은 브라질 발레(Vale)의

    • 철강재 수출 새해 첫 달 ‘선방’…포스코 현대 등 일본서 ‘호조’

      2019.02.19 14:01

      새해 첫 달 우리나라 철강재 수출이 비교적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중미간 무역분쟁, 유럽 세이프가드 등 글로벌 수출 환경이 불안한 가운데 나온 실적이어서 의미가 있다. 한국철강협회 자료를 집계한 결과, 올해 1월 철강재 수출은 266만8000톤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0.1%(0.3만 톤)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수출이 3046만 톤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3000만톤' 수출 행보의 첫걸음을 뗀 셈이다. 국가별 수출을 보면 일본은 40만5000톤으로 작년에 이어 가장 많은 양이 수출됐다. 포스코 등 판재류 주력 메이커들이 이를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포스코 현대제철이 양대 생산축을 맡은 열연강판은 11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 [초점] 철강업 '훈풍'… 亞지역 30달러 상승

      2019.02.18 13:30

      포스코 현대제철이 열연 등 주요 품목에 걸쳐 가격 인상을 결정한 가운데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 전역에 상승 기류가 강하게 확산되고 있다. 경기부진 우려에 따른 실적 저하 우려가 컸지만 성수기를 앞두고 철강업계에 훈풍이 일고 있다. 철강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열연 후판 가격을 설 연휴 이후부터 톤당 3만 원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2위인 현대제철 역시 후판을 중심으로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아시아 시장을 좌우하는 중국 가격이 눈에 띄게 상승한 것은 이 같은 결정에 힘을 실었다. 국내 철강 무역 업계에 따르면 시장 지표가 되는 중국산 열연 수출 가격은 CFR 1톤당 53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춘절 연휴 직전보다 30달러

    • [영상뉴스] 中 최대 민영철강사 사강강철 고로 용선누출 사고

      2019.02.14 09:09

      중국 최대 민영 철강사인 사강강철에서 고로 사고가 발생했다. 제보에 따르면 13일(현지 시간) 저녁 내용적 2500㎥ 고로의 용선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하루 7000톤의 용선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춘절 이후 철강 가격은 철광석 급등 등을 배경으로 크게 오르고 있다. 이번 사고에 따른 공급 감소로 인해 가격 상승세가 더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포스코 현대제철, 후판價 3만원 인상…조선용 인상예고

      2019.02.14 06:00

      양대 고로사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후판 가격을 3만 원 인상하기로 했다. 철광석 등 원료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결정이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 8일 판매점 등 유통시장에 공급하는 후판 가격을 톤당 3만 원 인상한다고 통보했다. 인상은 결정이 난 날로부터 즉시 반영된다. 주문으로부터 납기까지 통상 1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3월부터 인상된 제품이 본격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제철 역시 인상을 추진한다. 인상폭은 포스코와 같다. 지정 대리점에 잇따라 통보하고 있다. 3월 추가 인상안도 검토 대상에 올려놨다. 철광석 가격 상승폭을 감안한 것이다. 현재까지 원가 상승효과는 4만~5만 원에

    • 고철 철광석價 동반상승 20% 이상 급등전망

      2019.02.13 16:11

      철스크랩(고철) 가격이 단기간 20% 이상 급등했다가 하반기 10%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단기 강세에서 하향 안정화 추세로 진입할 것이란 예상이다.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가 지난달 1월 말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85달러(보고서 발표기준)에서 5월 95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철광석 가격은 8일 기준 92달러에서 이튿날 90달러로 소폭 하락 조정을 받았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5월 정점을 찍고 비교적 작은 폭으로 하락할 것이란 추정이 가능하다.철광석 대체제인 고철 및 펠렛 가격도 동반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WSD 예측에 따르면 고철 가격은 HMS No.1 기준 톤당 현재 305달러에서

    • [핫이슈] 철강價 초강세 예측 '2분기 중 최고치'…2019년 업황전망 급반전

      2019.02.13 14:00

      부정적 의견이 많았던 올해 철강 업황 전망과 달리 강세를 보일 것이란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약세로 점쳐졌던 철강 가격은 현재보다 100달러 이상 오르고, 2분기 중 최고점을 찍을 것이란 전망이다. 글로벌 철강전문분석기관인 WSD는 지난달 말 보고서를 내고 이 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철강 가격은 중국산 열연 수출 가격을 기준으로 FOB 톤당 600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측됐다. 확률은 절반 이상인 55%로 봤다. 5월에 이르면 전세계 수출 가격 평균은 650달러, 중국 수출 기준으로 최고 620달러까지 예상했다. 현재 중국의 열연 수출 가격은 500달러를 조금 넘는다. 현재보다 100달러 이상 오른다는 얘기다. 전망대로라면 앞으로 5월

    • [핫이슈] 철광석 90달러 돌파 '철강시장 견인'…100달러선 도달 '관심'

      2019.02.12 15:47

      철광석 가격이 90달러를 돌파했다. 급등세가 강했던 2017년 2월 수준까지 치솟았다. 브라질 발레 광산 댐 사고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기폭제가 됐다. 세계 수요 절반을 책임지는 중국의 수입 철광석 재고는 적정하다는 평가지만 부족으로 쏠릴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다. 업계는 2014년 5월 무너진 100달러선을 회복할 수 있을 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중국의 철광석(Fe 62%) 스폿 수입 가격은 지난 8일 CFR 톤당 9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대비 27.8%(20달러) 급등했다. 브라질 발레의 광산 댐 붕괴 사고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가 가장 큰 배경이다. 실제 사고 발생일인 25일 대비 상승률은 22.7%(17달러)에 달했다

    • [글로벌-Biz 24] 中 철강 선물시장 연휴복귀 첫날 ‘초강세’

      2019.02.12 08:31

      중국의 춘절 연휴가 끝날 첫 날 선물시장에서 열연과 철근 거래 가격이 강세장을 이어갔다.11일(현지 시간) 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은 5월 인도분 열연 가격은 3825위안을 기록했다. 1월 말보다 118위안 상승했다. 철근은 3709위안으로 99위안 올랐다.앞서 1월 한 달 간 상승폭은 열연과 철근이 각각 303위안, 265위안에 달했다.현물 시장도 동반 상승했다.중국 철강전문매체인 마이스틸에 따르면 같은 날 상해 기준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3890위안으로 1월 말보다 110위안 상승했다. 철근은 3820위안으로 비교적 작은 폭인 40위안 오르는 데 그쳤다. 이 외에 냉연(4190위안)과 아연도강판(4340위안)은 20위안, 30위안씩 상승했다

    • [초점] 2019년 철강업계 원료강세 제품 시장으로 이어질까

      2019.02.11 14:46

      2019년 새해 사실상 본격적인 업황이 전개될 전망이다. 중국의 춘절, 우리나라 설 연휴가 끝이 났다. 1월 한 달 경기부진과 무역갈등 등 불확실성이 높은 상태에서 공급 및 수요 사이에서는 관망세가 짙었다.현재 대표 철강재인 열연은 상승했고 철근은 바닥을 찍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춘절 이후의 업황 전망은 보다 명확한 방향성을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원료 가격 강세가 제품 시장으로 이어질 가능성과 함께 수요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난다. 또 중국의 비동절기 감산 발표는 올해 부진으로 전망되는 시장 수급을 균형으로 맞추는 데 효과를 낼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철강재 가격은 중국의 반등세에 좌우될 전망이다. 중국 내수와 수

    • [분석] 철강價 급락 vs 쇳물원가 상승 …수익성 압박 '고조'

      2019.02.08 13:30

      포스코 현대제철 등 고로 업체들이 올 첫 분기부터 수익성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철광석 가격은 초강세인 반면 철강제품 가격은 이미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특히 1월에 이어 2월 철광석 가격은 90달러에 육박한 수준까지 오른 상태여서 원가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철강업계가 집계한 중국의 스폿 수입 가격을 기준으로 철광석(Fe 62%) 가격은 지난 1월 평균 75.8달러로 나타났다. 반면 원료탄(강점결탄)은 199.0달러로 4.7% 하락했다. 철광석 가격이 보다 큰 폭으로 높아진 탓에 쇳물원가는 평균 281달러로 1.2% 상승했다. 쇳물원가는 두 원료의 배합비만을 고려한 것으로, 실제 원가와는 차이가 있다. 원가는 자연히 상승했다. 이

    • [글로벌-Biz 24] 테나리스-세베르스탈 OCTG 공장 합작설립

      2019.02.08 12:00

      멕시코, 러시아의 대표 철강 기업이 강관 공장 설립을 위해 손을 잡았다. 8일(현지 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테나리스(Tenaris)와 세베르스탈(Severstal)은 최근 서부 시베리아에 유정용강관(OCTG) 생산 공장을 합작 건설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각 51%, 49%의 지분 투자로, 총 2억4000만 달러가 투입된다. 건설은 약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생산능력은 연산 30만 톤에 달할 전망이다. 양사는 이 공장을 통해 러시아 및 인근 국가에 필요한 강관을 공급할 예정이다.테나리스 파올로로카(Paolo Rocca) 회장은 "(합작공장을 통해) 러시아 및 CIS 석유 및 가스 산업을 지원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전 세계 모든 사업에서와 같이 고객

    • 포스코, 2·3위 철강사 수익성 '압도' …이익규모 현대 4배·동국 34배

      2019.02.08 07:39

      철강업계 선두인 포스코가 2,3위인 현대제철 동국제강의 수익성을 크게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을 기준으로 포스코는 지난해 현대제철의 2.5배, 동국제강의 5.9배나 높았다. 국내 최대 입지에 있는 열연과 함께 국내외 자동차강판 등의 고급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이를 뒷받침한 것으로 평가된다. 후판 부문의 대폭적인 흑자 개선도 큰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다.철강 '빅3'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이 최근 발표한 2018년 연간 경영 실적 자료에 따르면 이들의 작년 매출은 총 54조63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철강 대부분의 품목 가격이 전년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이 배경이다. 영업이익은 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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